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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년간 119가구 261명 귀농.귀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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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1일(일) 11: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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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0년 도시민 유치센터를 개설하고 귀농귀촌을 통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금년까지 119가구 261명이 이주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그동안 70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비롯한 16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귀농인의 농업창업 및 주택마련을 위해 420백만원을 투입해 7개 마을에 대해 농지구입과 농업시설을 지원하고 주택신축 및 구입비를 융자 지원했다.
2013년에는 15백만원을 들여 현남면 하월천리를 비롯한 3개 마을을 지원했으며, 50백만원을 들여 40명에 대해 기초 작물재배, 유통 등 경영기술교육 을 실시했다.
그동안 도시민 유치지원센터는 전담 사무장 1명을 채용하여 귀농귀촌 홈페이지 운영 및 귀농인들의 문의 및 이주후의 불편․애로사항들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양양군은 도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461명에 대해 귀농귀촌 인큐베이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학교를 운영해 108명이 수료했다.
양양군은 2014년 375백만원을 투입해 박람회 참가 등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고, 교육훈련과 주택수리비를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원조례에 따라 귀농귀촌인 마을로 조성된 현북면 도리 등 2개소에 대해 급수, 하수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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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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