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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들,정성 모아 사랑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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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후원회 만들어 십시일반 돈 모아 3년째 불우이웃에 연탄과 등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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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토)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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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매달 모은 기금으로 3년째 불우이웃에게 난방비 지원을 하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성군청의 연탄후원회 회원들이다.
고성군청 연탄후원회는 2011년 4월 1일 발족해 현재 공무원 68명과 1명의 민간인이 참여해 모두 69명이 동참하고 있다.
고성군청 연탄후원회는 지난 11월30일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 행정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내 불우이웃 35가구에 708만원 상당의 연탄과 등유 쿠폰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 연탄후원회 공무원들은 관내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연탄 각 각 400장씩 4천장과, 25가구에 등유 150ℓ씩 3,750ℓ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고성군 연탄후원회는 첫해 20가구에 사랑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는 34가구로 지원을 늘렸다.
고성군청 연탄후원회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매달 5천∼1만원씩 자율적으로 내는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들을 돕고 있어 주민복리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고성군청 최종석 안전행정과장은 “처음에는 혼자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60여명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회원수도 69명으로 늘어 지원대상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 계층과 저소득 소외계층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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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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