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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올 겨울 제설작업 완벽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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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화) 13: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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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에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제설작업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분야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구간별로 실과소동 제설책임구간을 지정하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민·관· 군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제설대책과 장비투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폭설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강설이나 폭설시 예·경보체계상황전파로 예비특보부터 비상근무체제를 확대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준비단계, 비상 Ⅰ·Ⅱ·Ⅲ단계로 운영키로 했다.
대설주의보 발령시에는 시(市)보유 자체장비인 유니목·그레이더·다목적 덤프트럭 등 총 11대를 투입하여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면서 밀어내기식 작업과 병행 실시하고, 대설경보시에는 민간장비 12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설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도로 결빙시 신속하게 관내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투입하여 적재된 눈과 결빙구간을 제거할 계획이다.
현재 속초시가 관리하는 주요 도로는 총 138개노선 108km으로 특히 해풍으로 도로결빙이 우려되는 설악∼금강대교간 도로(2.3km)구간은 맞춤형 제설장비인 염수액 살포기(500L) 16기를 이미 설치 완료하고 염화칼슘 등을 비치 완료 했다.
또 노학, 대포동 등 농촌 4개동 20개 마을에는 민간인 마을제설단 트렉터 등 49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이와 별도로 골목길 이면도로는 전문건설업 협조로 소형트럭 8대를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 예상시 자가용 이용억제, 도로변주차금지, 농‧축산물 피해 예방 등을 각종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할 계획이며, 속초시 관계자는 “특히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등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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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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