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설 양양소방서, 2015년8월 준공 예정
|
|
소방서 신설에 이어 경찰서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은 현재 검토 중
|
|
2013년 11월 03일(일) 19:53 [설악뉴스] 
|
|
|
양양군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양양소방서 신축이 2014년 9월 착공된다.
양양군은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속초소방서 양양출장소 형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신설 양양소방서는 양양읍 월리 329번지 일원 8,403㎡에 2015년까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소방서와 부대시설 등 연면적 3,000㎡시설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소방서 유치를 위해 지난 6월14일, 양양소방서 신축을 위한 군 관리계획(시설:공공청사)을 결정 고시해 소방서 신설 유치에 나섰었다.
양양군은 또 지난 2월부터 주민 및 군의회의 의견수렴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가운데 군 관리계획을 시설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최종 변경했다.
양양군은 그동안 강원도 소방본부와 신축예정부지에 대해 소방차의 안전한 진출입 등 안전 운영을 위해 원 부지에서 한차래 대체부지로 이전 추진해 소방당국의 요구를 충족했다.
양양소방서 신축은 용역비 2억원, 부지조성비 8억 원과 청사 신축비 54억원 등 모두 64억원의 예산으로 2014년 9월 착공 2015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에 5번이나 선정된 지역으로, 행정구역이 넓고 산림지대(80%)가 많을 뿐만 아니라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소방에 대한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주민불편과 함께 재난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어 왔다.
양양군에 소방서가 신축되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업무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의 3대 국가기관 유치 중 소방서만 가시적 효과가 난 가운데 경찰서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은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지역은 과거 양양경찰서가 1963년 속초시 승격으로 속초경찰서로 개칭돼 속초시로 이전한 뒤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50년째 경찰서가 없는 지자체다.
이와 관련 강원지방경찰청이 지난 4월 경찰청에 양양경찰서 신설 요청과 관련, 현재 경찰청에서 검토 중이어서 주목된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8월23일 임시회에서 양양경찰서 유치에 관한 건의문과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양양사무소 설치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