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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실전 방불케 한 호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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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수)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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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8군단이 2013년 호국훈련중 다연장을 실사격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육군 8군단(군단장 중장 김유근)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영동 전지역(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에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인 ‘2013 호국훈련’을 실시 중이다.
군단급 기동훈련으로 진행되는 이번 호국훈련은 합동성 중심의 전구 및 작전사급 합동작전 수행능력, 운용능력 향상을 점검한다.
호국훈련은 1996년부터 팀스피리트 훈련을 대체하여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정규 훈련중 하나다
육군 제8군단은 지난 28일 간성일대와 동해안에서 K-9자주포ㆍ130다련장ㆍK-55ㆍKH-179ㆍ105mmㆍ대포병레이더, AH-1SㆍBO-105와 해군 구축함 8척, 공군 KF-16, KA-1 등 동해안을 수호하는 육ㆍ해ㆍ공군 전력과 3군단의 지원화력전력까지 참가한 가운데 적 NLL 도발 대비 지ㆍ해ㆍ공 합동 해상 실사격을 대규모로 갖았다.
이번 호국훈련은 육군 8군단장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지상ㆍ해상ㆍ공중전력이 실시간 동일목표에 화력을 집중해 사격하는 합동화력운용능력을 숙달했다.
호국훈련은 집결중인 적 함정을 식별, 적 침투에 따른 해군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함께 각종 탐지자산을 통한 적 표적획득으로 즉각화력대기태세를 유지하던 육군 8군단의 K-9자주포ㆍ130다련장ㆍKH-179ㆍ105mm와 지원화력인 3군단의 K-55ㆍ130다련장, 육군항공화력이 불을 뿜으며 침투한 적 함정을 무력화시키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한편 해상에서는 적 수상 및 상륙전투단의 침투를 가상해 해군 대잠초계기의 유도탄 1차 타격한데 이어 잔적에 대해서는 공군의 KF-16, KA-1이 미사일 공중사격 등 공중교전을 통해 전력우위를 보이며 적을 제압하는 등 막강한 화력을 뽑냈다.
8군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해안 적 해상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함께 북한군이 무모하게 도발시에는 육ㆍ해ㆍ공군의 모든 화력을 통합운용하여 괴멸시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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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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