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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난어선 신고한 선장 해군으로 부터 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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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수)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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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난어선 최초신고한 속초 7한진호 김광규 선장, 해군1함대사령관으로부터 감사장 받았다.
김판규 해군1함대사령관(소장)은 30일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북한 조난어선 구조와 동해 해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속초선적 7한진호 선장 김광규(58)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해경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사령관은 “철책선이 없는 드넓은 동해바다를 해군과 해경만으로 완벽하게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 어선은 무장하지 않은 아군함정, 어민은 군복을 입지 않은 또 다른 우리 해군으로서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김광규 선장님과 선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속초 홍게 통발어선 7한진호 김광규 선장은 지난 10월 27일 동해 해상에서 우리 해군과 해경에 의해 북한으로 인계된 북한 조난어선을 최초로 발견해 신속한 신고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해 북한으로 인계하는데 기여했다.
김광규 선장은 18세부터 40년간 동해 접적해역에서 어업에 종사해 오고 있다.
김선장은 "우리바다 지키는데 민관군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평소 어민들의 안전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해군·해경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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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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