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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질골 연화두부 웰빙식품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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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일)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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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적 오지인 현북면 도리 89-3번지 질골 김연화(60)씨가 전통방식대로 만들고 있는 연화두부가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100%국내산 콩에 현북면 기사문리 앞 바다의 1급수 바닷물을 천연 응고제로 사용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북면 도리 질골은 남대천이 흐르고 소나무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오지마을로 지난 2010년 농업인 창의적 손맛사업으로 1억 원을 지원받아 89㎡의 연화두부를 창업했다.
연화두부 김연화씨는 10여회의 농업인 소규모 가공현장 기술지도와 전통음식 연구 및 음식학교 전문과정 등 100여회 이상의 창업관련 교육을 통해 금년 10월 기준 50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생산된 제품이 지역 내 농협과 축협 하나로마트에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80% 이상을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어, 지난 2011년 2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매년 6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김연화씨는 농협을 통해 계약 재배된 질 좋은 국산 콩만을 고집,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1급 해수를 이용해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양양군은 6차산업화를 위해 지난 21일 전문가 3명과 함께 생산가공설비 및 사업 활성화 방안, 상품개발 전략과 유통, 판매방안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스템의 효율적인 개선을 지원했다.
연화두부는 해수두부의 성공에 이어 앞으로 검은콩두부, 나물두부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추가 개발하고 소포장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김순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양양8味를 중심으로 이러한 손맛사업들을 더욱 발굴하고 육성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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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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