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 현남면 매호 생태계 복원 추진

천연기념물 제229호인 백로 왜가리 번식지-일부 부영화 진행돼 정화 시급

2013년 10월 23일(수) 10:30 [설악뉴스]

 

양양군은 자연 석호인 현남면 매호 주변 정비에 나선다.

매호는 현남면 광진리, 전포매리, 남애리 일원 243,538㎡에 형성돼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29호인 백로 왜가리 번식지다.

매호는 여름 장마철 및 집중호우로 석호에 유입된 쓰레기와 석호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갈대의 고사로 석호 수질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영양화 현상 등으로 석호 생태계 교란이 초래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양양군은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전체 매호 면적 중 갈대제거가 가능한 41,354㎡ 구역에 대한 갈대제거와 쓰레기 수집을 실시하고 1,860㎡ 구역에 대해 자생식물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일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41,354㎢에 대하여 쓰레기 제거활동을 실시한다.

또 매호 생태복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이 실시되고 있어 용역결과를 토대로 매호습지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지형복원 및 수체계 정비와 해안생태계의 연결성 확보, 목표종 및 기존생물의 훼손 최소화를 통한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지난 3월 매호의 생태복원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결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매호는 지난 1918년도에는 29만㎡에 이르던 습지면적이 영양염류 및 토사유입 등으로 지난 2000년에는 절반수준인 14만㎡로 줄어든데 이어 최근에 더 줄어들고 있다.

매호는 바닷물과 민물이 교류하는, 내륙호수와는 다른 생태적 환경 때문에 해수, 기수, 담수역에 내성이 있는 특이생물자원들이 서식하고 있는 등 생태계의 다양성 공존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다.

그럼에도 매호는 우기시 경작지내의 토사유입과 농배수로의 용수유입, 주변생활오수 및 비점오염원의 유입 등으로 호수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어 복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