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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등 면소재지 정비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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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월)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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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의 거점인 양양읍과 면소재지 정비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2009년 소도읍 정비 사업에 양양읍이 선정되면서 124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양양 중심테마가로 조성, 현산공원 정비, 남대천 연어 생태공원사업 등 4개 사업을 금년 상반기 마무리 했다.
특히 남대천 생태공원은 양양읍 송암리 555번지 일대 73만4950㎡ 면적을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난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북 지역 최대의 전통장인 양양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면소재지 정비사업은 2012년에 현남면 소재지 정비사업이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6년까지 70여억원이 투입돼 인구리와 동산리를 중심으로 지역경관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금년에는 현북면과 강현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설계를 거쳐 2017년까지 134억 원을 투입 면소재지 주변의 경관 및 소득 기반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2015년 대상사업으로 서면소재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금년 10월 예비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 내년 1월중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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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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