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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55억 원 투자 현북면 등 면소재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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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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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년부터 155억 원을 투자해 면소재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이 제출한 광특회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에 모두 4개 사업이 확정돼 ▲현북면과 강현면 면소재지 정비사업▲ 현남면 하월천리 창의아이디어사업과 지역 역량강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양양군은 금년도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총 5건의 신규 사업을 신청 농림식품부의 사업성 검토와 현지실사 통해, 최종 4개 사업이 확정(제외 : 서면 갈천리 창의 아이디어 사업)돼 앞으로 국비 108억 원 등 모두 155억 원이 신규 투입될 계획이다.
현북면 소재지 정비 사업은 67억원(국비 47억 원)이 투입 하광정리, 중광정리, 기사문리 일원(642.2ha, 1,224명)에 대해 2014년~2017년까지 4년간 다목적회관 조성, 면소재지~중광정리 연결도로 개설, 게이트볼장 신축, 생태공원조성, 어구보수작업장 등 기초생활기반과 지역 경관개선, 소득기반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강현면 소재지 정비사업도 2017년까지 67억 원이 투입되며, 정암2리와 물치리, 강선리 일원(449.1ha, 1,085명)에 대해 마을연결도로, 생태트레킹 조성, 가로경관조성 및 담장정비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창의 아이디어사업으로 지정된 현남면 하월천리는 2014년~2015년 20억 원을 투입 소득기반사업으로 백선유 치유교육관, 토종허브 찜질체험방, 건강측정 및 물리치료실 등 치유프로그램이 추진되며, 귀촌유도 및 숲 치유교육, 치유 컨설팅 등의 교육사업도 운영된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금년도 각종 공모사업들을 기획부서로 이관해 전담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사업 간 연계와 선정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국비비중이 높은 사업들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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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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