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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재 교수,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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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2일(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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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동아시아고고학회장인 임효재(1941년생) 교수를 4월22일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임명한다.
양양군은 양양 오산리 유적의 학술․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양양 오산리 유적 및 선사유적박물관의 대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임효재 교수는 서울대학교 고고학 박사이며 前오산리 유적 발굴단장으로 오산리 발굴을 통해 양양 오산리 유적이 신석기 시대 대표 유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임효재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명예 관장은 임명일로부터 별도 해임일까지 지속적으로 명예관장으로 양양 오산리 유적 및 박물관 홍보 활동을 하게된다.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 박물관은 지난 2007년 7월 26일 개관한 이후 약5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1,939점(토기 389점, 석기 1,078점, 금속 12점, 골각재 6점, 목재 7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오산리선사유적 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저소득 청소년 박물관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토기, 뗀석기, 돌도끼 만들기, 움집 등 야외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산리 석사유적을 비롯한 양양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박물관 문화학교 문화강좌,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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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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