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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2014 생활체육대축전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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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 제등행사도 5월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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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8일(금) 13: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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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의 여파로 축제성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18일 오는 24일~27일까지 속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속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앞으로 국민생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속초생활체육회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개최 일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설악산 신흥사가 19일 속초시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등행사를 오는 5월2일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낙산사 역시 연등행사 연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양군도 5월1일~11일 관광주간 행사 기간 중 열릴 양양 황금어축제 연기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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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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