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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일 강원도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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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8일(금) 12: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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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쌀 전업농인 이인섭(37세)씨가 오는 20일 강원도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를 4월20일 손양면 하양혈리 들에서 3월31일 파종한 오대벼를 20일 동안 육묘온실에서 키워 1.0ha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한다.
2014년은 겨울철 폭설과 봄철 잦은 강우로 저온현상이 지속되는 등 못자리 냉해를 걱정했으나 다행이 별 어려움 없이 모내기를 할 수 있게됐다.
이번 모내기는 전년보다 3일 빨리 시작한 것이며, 금년의 빠른 추석에 햅쌀을 출하하기 위하여 영농시기별로 농자재를 투입하여 양양군 브랜드인 의기양양 “해뜨미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인섭씨는 농가소득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새로운 재배기술을 접목시키고, 경지규모화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6.5ha의 논에 고품질 벼 품종을 재배해 소비자 기호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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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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