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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 보급률 85.6%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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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의 깨끗한 수질- 쓰고 남는 물 상품화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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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8일(화)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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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금년도 상수도 보급률을 더욱 확대하고 누수율 제로화를 적극 추진한다.
양양군은 2013년 말까지 상수도 보급률은 85.6%(급수인구 23,889명)이며, 매년 약 36억원의 사용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는 톤당 평균 987원, 군민 1인 1일 평균 667ℓ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양군은 수도 사용료 수익을 통해 광역상수도 사업에 따른 정부 차입금 을 매년 1,327백만원 씩을 상환하고 있으며,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급수 취약지역 상수원개발사업 및 유수율 제고를 위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양양군의 상수도 취수 용량은 1일 22천㎥이나 금년도 1일 평균 생산계획은 15.2천㎥으로 시설용량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상수도 관망을 최대한 연결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국비 98억원 등 모두 12,728백만원을 투입해 미 급수 지역 이였던 서면 서선리, 용천 섬버덩, 수리, 내현리와 손양면 부소치리, 상․하양혈리, 현북면 도리, 장리 지역등 10여개 마을에 대해 관로개설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양양군은 올해 강현면 용호리, 답리, 현남면 남애4리 등 일원에 1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배수관로 0.972km에 대한 노후관 교체 작업을 4월 9일부터 착공한다.
이러 함에도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생활용수개발사업과 소규모 수도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에 있다.
양양군 상수도는 저수지가 아닌 복류천에서 취수하는 드문 형태로 전국에서도 가장 깨끗한 수질을 가지고 있는 만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남은 물을 상품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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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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