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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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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상품개발, 인프라 구축 통해 관광 체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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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7일(월) 09: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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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 해를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원년으로 설정하고 관광상품개발, 인프라 구축, 관광홍보와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난해 전반적인 관광경기의 침체 속에도 불구 8,644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기반으로 금년에도 지역별 마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죽도, 기사문, 동산 해변 등이 국내 최고의 윈드서핑 적지로 각광받고 있음에 따라 캠핑장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동산항과 함께 해양레져를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동력으로 구축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처음으로 가동하는 짚 트랙과 함께 목재문화체험장 등 송이밸리 휴양림의 모든 시설이 금년 중 완료됨에 따라 종합 휴양단지로써 더욱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 지난 1월부터 여행박람회 및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등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관광홍보물 6만부를 고속도로 휴게소, 관내 주요 숙박시설에 배포하는 한편 수학여행단 및 국내여행객 확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지역 알리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은 관광객 천만 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양양공항을 이용하거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 및 수학여행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수학여행단이 200명이상 숙박할 경우 1일 300천원을 지원하고, 공항을 이용하여 군내에서 1박을 하는 10명이상 외국인을 모객한 여행업체에 대해서는 200천원을 지원하는 등 조건별로 차등지원하게 된다.
양양군은 올 한해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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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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