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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만 의원 등 새누리당 탈당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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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 의원도 4일 중 탈당 절차 밟고 무소속 출마 선언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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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4일(금) 13: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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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두달 앞으로 닦아선 가운데 새누리당 양양군 기초의회 출마 예정자들이 공천 결과에 불복 탈당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이 지난 2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기초의회 공천자를 일부 확정한 가운데 낙천자를 발표했다.
이에 낙천한 일부 후보들이 새누리당 공천 방식에 불복 탈당을 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 을 잇따라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양양 ‘가’선거구의 이기용 예비후보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선언에 이어 4일엔 3선의원으로 4선에 도전하는 ‘나’선거구의 오세만 의원이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또 같은 ‘나’선거구의 김우섭 의원도 4일 중 탈당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된다.
이들 현역 의원들은 그동안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일관되게 활동 해 왔으나, 원칙 없는 공천심사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이미 확정한 선거구를 제외한 가운데 6명의 출마 예정자들이 몰린 양양 ‘가’선거구의 경우 오는 17~18일 일반시민 500여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1.2.3 등 순으로 3명을 공천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양양 '나'선거구 기초의회 공천자로 진종호 예비후보와 무소속 현역의원인 최홍규 의원을 영입한데 이어 고재철 예비후보도 입당시켜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종의 중선거구제에 의한 선출 방식이어서 과거 면단위 1명 공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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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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