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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배봉리 일원 6.4km 숲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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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2일(수)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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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금강으로 가는 하늘 숲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DMZ 접경지역의 자연·생태·역사·문화 등 특화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배봉천권역 평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억 3,360만원을 투입 현내면 대진리에서 마달리, 배봉리 일원에 이르는 4개 노선 6.4km 구간의 숲길을 조성한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실시 오는 4월 본격적인 숲길정비사업 착공에 들어가 6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곳에 전망대 1식과 평상 및 의자 등의 쉼터 공간, 운동기구, 나무계단, 기타 종합안내판 등 설치 및 옛길 돌탑 복원 등을 통해 등산 애호가 및 지역주민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현재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친화적 숲길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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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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