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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통시장~ 둔치 간 터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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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1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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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6일(수)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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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이 2014년 전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14억 원이 투입된다.
양양군은 양양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2013년 아케이드 및 진입로 정비)이후 개선된 시장 환경에 걸 맞는 재래시장 환경조성을 추진해 왔다.
양양전통시장은 강원 영북지역내 유일의 전통5일장으로 지난 2월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응모 지난 3월 18일 선정됐다.
양양군은 전통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시장구역 재정비, 농수산특산품 품질인증제 강화, 시장구역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고객 사랑방 개설(연어들의 쉼터)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5일장 문화예술공연 실시 등 시장 질서정비를 통해 양양전통시장 스토리 개발, 양양 연어를 형상화한 전통시장 상징 조형물 제작 및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요관광지와 적극적인 MOU체결을 통해 관광시티투어 개발, 특화 먹거리 개발 및 야간 먹거리 장터 개설, 상인대학 운영,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전통시장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주차장과 전통시장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위해 제방둔치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는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홍빈 경제도시과장은 “영북지역 유일의 전통 5일장인 양양시장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경제 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동해안 권을 잇는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대표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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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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