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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풀뿌리 형 마을사업 활성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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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리더 없고 선택과 집중 잘못된 마을 소득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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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4일(월)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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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 한림대학교에 의뢰해 마을단위로 실시한 현장 모니터링 결과 사업추진 마을 대부분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관내의 마을 중에서는 28개의 마을이 1개 이상의 공모사업을 추진해 모두 3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농어촌 건설운동을 초기사업으로 추진한 마을 중 60%이상(14개 마을)이 1개 이상의 사업에 또다시 선정됨으로써 새농사업이 공동체 형성과 주민역량의 발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면 송천리와 서림리, 황이리, 현북면 원일전리, 현남면 하월천리 등은 그동안 4개 이상의 마을사업을 추진해 연간 68,130명의 체험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마을소득 규모에 응답한 12개 마을의 연간 매출액은 1,262백만원으로 평균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양군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없거나 부진한 마을들의 경우 생산성이 없는 마을회관을 신축하였거나 숙박시설 등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주민의 참여가 부족하고 리더 부재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앞으로 마을 지원사업의 전제조건으로 주민역량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교육의 성과를 평가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마을사업의 신청자격을 부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소규모 마을 공동체사업을 발굴해 20백만원 내외의 사업비로 마을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 풀뿌리 마을기업형 소득사업을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군 관내에는 마을기업 3곳(송천리, 서림리, 갈천리)과 농어촌 공동체 2곳(황이리, 하월천리) 등 9곳의 풀뿌리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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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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