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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김광섭씨,기업농으로 대박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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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해 쌀농사만으로 매년 2억 원 이상 소득 -벼 육묘은행도 직접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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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1일(금)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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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김광섭씨가 쌀농사만으로 매년 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억대 농업인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김광섭씨는 지난 1997년, 도시에서 고향인 강현면 물치리에 돌아와 본인 소유의 논 1,000평을 시작으로 벼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IMF이후 농업에 대한 채산성 악화로 경영수익이 줄어들자 임차 영농으로 전환 위기를 극복했다.
이런 노력과 함께 귀농 6년만인 지난 2003년에 농업소득이 처음의 3배 가까기 늘어나자 자신감을 얻고 트랙터와 콤바인 등 각종 농기계를 구입 본격적인 전문농업경영을 시작했다.
이후 양양군의 보조를 받아 연간 35,000상자의 육묘를 생산할 수 있는 588㎡ 규모의 벼 육묘은행(1동)을 세워 이중 15,000상자를 판매함으로써 연간 36백만원의 소득에 이어 경운기, 이앙기, 벼베기 작업 등 162,000평의 위탁영농으로 15백만원의 부가소득도 올리고 있다.
현재 그는 자가 소유 농지 8,000평과 임차농지 88,000평을 경작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매년 234백만원의 소득을 얻는 등 모두 합쳐 연간 285백만원의 벌어들이는 부농의 꿈을 이룬 전문경영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난 2011년, 보급종 종자의 발아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행정 예비모판 17,000상자를 육묘하여 적기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김광섭씨는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하였고, 농진청, 농협 및 작목반 단위의 교육에는 모두 참가한 열성이 오늘을 있게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역의 농업과 연계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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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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