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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女장애인 성폭행당해 임신 파문

28세 여자 정신지체아 성폭행 당해 임신 8개월- 가해자 놓고 설왕설래

2014년 03월 18일(화) 14:33 [설악뉴스]

 

양양의 한 20대 정신지체 장애여성이 성폭행을 당해 임신 8개월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소식에 따르면 정신지체 장애여성 A(28세)가 배가 아프다고 해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에 임신 8개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소통이 부자연스러운 A씨는 그동안 몸에 특이한 증상이 없어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성 폭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성폭행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모 장애인단체와 양양군이 A씨의 경찰조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면수심의 가해자가 밝혀질 경우 양양 판 도가니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목된다.

그러나 일부에서 A씨의 진술에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찰조사를 지켜보자는 입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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