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추진
|
|
2014년 03월 17일(월) 11:02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가축사육농가의 증가에 따라 축분으로 인한 악취발생 및 수질오염의 우려가 높아지고,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별도의 시설이 없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지난해 5월~12월 공공처리시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무리 한 가운데 오는 2016년부터 시설공사를 추진해 2017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가축사육농가에 대한 설문조사와 지난 2002년부터 10년간 사육량 추이를 토대로 목표연도인 2022년의 주요 가축의 사육량을 분석한 결과 현재의 55,570두(한우 5,857, 돼지 26,148, 닭 23,565)에서 80,440두(한우 12,000, 돼지 26,000, 닭 42,44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의 발생량은 2012년 1일 216.1㎥에서 2022년에는 301.4㎥로 늘어날 전망이나 현재의 경우 퇴비화나 액비화로 농가별로 전량 자가처리 하고 있음에 따라 이 중 액비화 처리의 94.2%인 78.3㎥를 수거처리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현재 소각시설의 과부하로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라, 양양읍 지역과 관광객에 의한 발생 예상량 8.3㎥(1일)과 관내 코다리, 홍게 등 생선부산물 배출 신고업체(11개소)에서 발생하는 2.5㎥를 병합해 최종 89.1㎥를 처리하기 위해 1일 98㎥으로 처리용량(여유분 10%)을 계획해 시설할 계획이다.
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국비 144억원을 비롯해 모두 18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군은 하수종말처리장 연계처리와 바이오가스 등 생산을 통한 유지관리비용 절감 등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해 가장 효율이 높은 사업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