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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조만간 서기관.사무관 승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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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복 안전행정과장 서기관 승진- 줄 세우기 오해 피해 앞당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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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2일(수) 15: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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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조만간 서기관 1명과 사무관 1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한석 전 민원봉사과장의 퇴직과 오색삭도추진단 신설로 인해 서기관과 사무관 승진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당초 양양군은 민선5기 임기 말 인사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으로 6.4지방선거 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사 요인이 있는데도 3개월 이상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 줄 세우기를 한다는 오해 여론 때문에 당초 계획에서 앞당겨 인사를 하기로 내부 결정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급 인사 대상자 2명 중 한덕복 안전행정과장을 서기관으로의 승진이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승진이 될 경우 1년 후 명퇴를 하는 것으로 당사자와 의견 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승진 대상자 중 또 한명의 한 모 과장은 서기관 승진 조건으로 제시된 2015년 말 명퇴 조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색삭도추진단 신설로 사무관1명이 증원된 가운데 승진 인사를 단장에 임명할 지 아니면 기존 사무관을 추진단 단장에 임명할지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폭 이상의 자리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사무관 승진 대상자 중 행정직 2명이 한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경합을 벌리고 있어 인사 후유증이 예상 제3의 인물로 급선회할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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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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