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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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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0일(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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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고품질 쌀 건전묘 육성 농자재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금년도 신품종인 오륜벼 900여포(40kg)를 공급하고 고품질 쌀 품종인 운광, 오대의 재배면적을 관내의 97%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보급종과 기술원 및 원종장에서 생산된 물량을 공급하되 공급가액의 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455백만원을 투입해 벼농사의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 상토 1,896ha를 확보하여 벼 재배용 경량상토를 1,300여농가에 대해 5만여포(40ℓ)를 공급하고, 육묘하우스와 못자리용 하우스 등 육묘시설 12동과 볍씨 발아기 30대를 지원한다.
육묘하우스는 쌀 생산자 조직체 중심의 거점육묘로 신청을 받아 10개소(개소당 165㎡)를 지원해 농가에 안정적인 수급과 무병, 건전 우량묘의 확보로 적기 영농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와 함께 농촌의 노동력 부족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직파재배가 가능한 곳 5ha(한계표고 100~200m)를 선정해 기존 직파보다 단위 소출이 높은 무논골 점파 실증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앞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농가보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처음으로 특수 기능성 찹쌀 재배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찹쌀 재배단지는 조직화가 가능한 10ha 면적에 대해 농진청이 육성한 찰벼 품종을 고시된 농자재를 공동구매 등을 통해 사용해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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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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