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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쇼핑몰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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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6일(목)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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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의기양양’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유통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장터와 쇼핑몰 운영을 대폭 확대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우선 산지의 과채류와 화훼류 등의 출하조절과 선도유지를 위해 금년도 53백만원을 투입, 지난해(브랜드를 이용해120백만원, 13동)에 이어 소규모(10㎡형) 저온저장고 7동을 주산지역 농가나 생산자 단체에 지원해(자부담 50%)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의기양양 포장재를 제작하는 농가와 군을 대표하는 10여개 품목(감, 배, 표고, 감자, 복숭아, 느타리 등)에 대해 영농조합, 작목반, 연구모임회, 마을회 등 단체단위로 160백만원을 투입해 1,000매 이상 단위로 소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또 도지사 품질보증 및 푸른 강원마크 사용승인 2개 업체에 대해서도 1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와 함께 대도시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농가의 소득을 높여갈 방침이다.
지난해 양양군은 자매도시, 박람회, 지역행사 등 모두 15회의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110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으며, 금년도에는 지역 대표성을 가지고 있거나 친환경인증 등 품질이 인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단체단위 참가를 유도해 30회 이상 참여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출향군민회와 수도권 아파트단지 등을 연계한 직거래를 상설화하고 학교급식을 위한 농가 계약재배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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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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