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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폭설로 산불걱정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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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산 1일 17,141천원 절감효과-헬기임차도 15일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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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일(일) 10: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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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7일부터 시작된 동해안 폭설로 양양군은 평균 152cm(최고 현북면 법수치리 21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모두 48억 원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폭설로 봄철 산불대책기간은 예년에 비해 한 달 가까이 줄어들면서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양양군은 금년도 산불조심기간을 1월29일부터 6월8일까지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2월5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214명)과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50명) 등 264명에 대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진 폭설로 산불 업무가 중단되어 현재까지 근무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헬기임차(카모프 KA-32A)도 지난해보다 15일정도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감시원과 진화대원 인건비 10,620천원(1일)과 임차헬기 지급액 6,521천원(1일) 등 하루 17,141천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지난해엔 건조한 날씨 탓에 1월과 3월에 3건 등 모두 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나 금년도에는 3월 중순경까지 눈이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산불 걱정은 없을 전망이다.
양양군은 폭설이전인 지난 2월 4일, 46개리 5,776ha에 대해 이미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의용소방대 등 26개 단체(998명)에 대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목 지키기와 야간순찰 등 군부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어, 눈이 녹은 이후부터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산불없는 녹색양양’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진화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모두 13대의 진화차량을 운용하고,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공감대 조성을 위한 홍보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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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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