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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1절 애국지사 숭고한 넋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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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7일(목)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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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3월1일 95주년 3.1절 행사를 독립유공자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 형식으로 거행된다.
강원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양양 기미독립만세운동 의 역사적 애국충절의 고장 양양에서, 독자적인 역량으로 계획․거행된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과 새로운 군민화합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가담했던 함홍기 열사를 포함 34인(열사 12위, 의사 22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양양 충열사에서 양양유도회의 집례로 유족과 정상철 양양군수, 김일수 양양군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열사추모제가 봉행된다.
유족대표로는 함홍기 열사의 증손 함상균씨가 추모제 아헌관으로 참석한다.
충열사에서 추모제 봉행 후 11시부터는 3․1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에서 3․1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은 3․1운동 유적비에 헌화 및 분향하고 황락구 유족대표(의사 황선주의 손)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삼일절 노래제창과 만세삼창․ 자유분향의 순서로 진행된다.
양양군은 이번 3․1절 열사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함으로써 양양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역사적 의의를 계승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독자적 역량과 단합성을 일깨워 새로운 군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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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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