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9 오전 10:37:22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지역 폭설 피해 눈덩이처럼 늘어

전국에서 온정의 손길 이어져-군.관.민 노력으로 빠르게 원상회복 중

2014년 02월 14일(금) 20:54 [설악뉴스]

 

↑↑ 14일 오후 최문순 강원지사가 정상철 양양군수의 안내로 폭설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했다

ⓒ 설악news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영동지방 각 지자체는 아흐래만에 눈이 그친 14일 오후부터 가용 인원과 장비를 총 투입해 제설 막바지 작업에 매달렸다.

양양군 지역엔 지난 7일 오후 5시30분 대설경보가 내려진 후 평균 152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일부 산간마을엔 최고 210cm의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했다.

14일 제설작업엔 양양군 공무원은 물론 전국에서 온 지원인원과 군 장병들 등 2,927명과 제설장비 325대가 투입돼 입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런 따뜻한 온정으로 양양읍내를 비롯 산간마을이 원래의 모습을 빠르게 찾아가고 있다.

폭설피해는 ▲비닐하우스 16동 ▲버섯재배사 19동▲ 축산시설 36동 ▲기타 농기계 보관창고와 각종 시설 ▲제설 경비 등이지만 앞으로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 김유근 육군8군단장이 정상철 양양군수와 함께 양양 영혈사 제설을 지원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격려했다

ⓒ 설악news


그러나 양양군 관내 오지 농어촌도로, 독가 촌 지역 마을도로 등 일부구간이 14일 12시 현재 미 개통상태이며, 4개 마을 19가구(37명 영혈사, 북암, 오상영성원, 부연동)이 고립된 상태다.

또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총 19개 노선 중 정상운행 14, 단축운행 4, 한 노선이 결행 중이다.

또 폭설로 중소기업 운영 정지, 시장기능 마비, 조업포기, 관광객 감소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직․간접 피해까지 합산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4일 김유근 육군8군단장(중장)이 정상철 양양군수와 함께 강현면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데 이어 오후 1시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양양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양양군,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

양양작은영화관,지역 문화공간 역할 강화

고성군,찾아가는 1:1 맞춤 마을 세무사 운영

하조대권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절실해

양양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6월12일 개최

양양군 기초의회 가선거구 경쟁 본격화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