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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폭설 비상지원본부 강릉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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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3일(목) 16: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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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는 1911년 기상계측 이래 2월6일11일 사이 영동지역에 100년만에 2m가 까운 기록적인 “눈폭탄”으로 양양군을 비롯한 7개 시군에 대한 제설작업이 민․관․군의 밤낮 없는 총력전과 지역주민의 자발적 동참으로 하루가 다르게 도시기능을 되찾아 가고있다.
이런 가운데 타시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어 가는 와중에 또다시 주말까지 최고 20cm 이상 폭설 기상예보로 13일부터 도의 비상지원본부(현장지휘소)를 강릉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비상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초기대응과 상황분석, 관계기관 단체협력, 대민보호지원, 수습지원 등 5개분야로 구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신속한 제설과 피해예방 및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해 빠른 시일 내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동해안 폭설로 인한 피해는 2월13일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비닐하우스 46동, 농업용 창고 2동,축산시설 4동 붕괴 등 농업시설 52개소에 292백만원의 시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지휘소를 총괄하는 남동진 비상지원본부 단장은 “빠른 시간 내에 주민의 불편 해소와 응급조치를 위한 인력·장비 등의 신속한 지원 등 기능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 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선, 지붕 붕괴와 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래시장, 주택 등 붕괴위험 가설·노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예찰을 지속 실시해 위험성이 있을 경우는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군병력·경찰․강원도는 소방공무원, 도 및 시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동원 가능 인력과 백호우,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를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제설 및 응급복구작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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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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