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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소방관, 폭설 뚫고 응급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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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1일(화) 12: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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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소방서 간성구급대원들이 응급약을 전달하기위해 폭설 눈길을 뚫고 있다 | ⓒ 설악news | 속초소방서 간성구급대가 지난 10일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의 한 주택에 지병으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80대 할아버지를 위해 폭설을 뚫고 약을 전달했다.
신고자 강○○(80세, 남)는 평소 심근경색을 앓아오던 환자로 약을 먹어야하는데 150cm 가량 폭설로 인해 고립 되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장신2리 이장댁(이장이 약국에서 약 수령해 옴)에서 심장질환약을 가져 올 수 없는 할아버지를 대신에 약을 구했으나 폭설로 인해 전달을 하지 못했었다.
이에 오후1시30분경 신고를 받은 간성119안전센터 소방장 유수현(49), 소방사 김용우(35)는 출동 장신유원지 입구에서 도보로 약 1km 이동해 이장에게 약 수령 후 500여 미터 눈밭을 헤치고 약2시간에 걸쳐 자택에 도착해 부인에게 약을 전달했다.
유수현 소방장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많이 고마워 하셨다. 거동도 불편하신데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고 일이 해결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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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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