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육군8군단, 폭설에 고립된 마을 주민 구출
|
|
2014년 02월 09일(일) 18:48 [설악뉴스] 
|
|
|
| 
| | ↑↑ 8군단 특공대대 장병들은 9일 양양군 서면 수리 이원섭씨( 87세, 남)을 구조하기 위해 600여m 제설작전을 펼쳤다 | ⓒ 설악news | |
강원 영동지역에 지난 7일부터 내리고 있는 기록적인 폭설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육군 8군단 장병들이 도로제설, 고립지역 연결작전, 도시기능 발휘보장을 위해 휴일도 잊은 채 적극적인 대민지원에 나섰다.
특히, 8군단 특공대대 장병들은 9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수리지역에 폭설로 고립된 독거노인(이원섭, 87세, 남)을 구조하기 위해 아침부터 600여 m에 이르는 진입로에 대한 제설작전을 펼쳤다.
그리고, 장기간 고립된 노인의 건강을 위해 부대 군의관과 의무병이 현장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라면과 생수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밖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지역에 고립된 18가구, 강릉 영진리 지역에 고립된 참전용사와 동해지역에 고립된 독거노인 구조작전을 펼쳤다.
육군8군단은 현재 각 행정관서에 연락장교를 파견하여 지원소요를 파악하는 가운데, 오늘 현재 삼척과 강릉, 동해지역 등 군단 전 지역에 공병 제설장비 12대, 1,100여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육군8단은 앞으로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부대 모든 역량을 집중, 작전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우리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1m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진 지역에서 3일 동안 홀로 고립됐던 이원섭 씨는 “군인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구조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