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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법수치 120Cm 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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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총 동원령 내리고 제설작업 총력 지원- 12시 현재 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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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9일(일) 13: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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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흘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고 있는 9일 공무원 총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양양군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지난 2월7일 오후5시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관내에는 2월9일 12시 현재 평균 95cm의 적설량(최고 현북면 법수치리 120, 최저 양양읍 시내일원 7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9일 오전 10시 현재 2,385명의 인력(공무원 620, 경찰 15, 군인 250, 민간인 1,500)과 장비 300대(굴삭기 220, 덤프 80)를 긴급 투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고립지역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피해상황은 가설건축물 1동(서면 서림리 고속도로 현장사무실 한바식당)이 부분 파손과 서면 송천리와 영덕리 등 4동의 비닐하우스가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폭설 종료 후 마을담당공무원을 통해 피해상황을 별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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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상철 양양군수가 9일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독려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71개 노선 399km에 대해 가용가능한 모든 장비를 투입하였고, 시내 전 구간(30km)와 대해서는 주민과 공무원을 투입해 차량과 보행자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방도로관리사업소와 군부대(3500부대, 1965부대)장비, 동호광업과 동부건설 등 민간장비를 통해 인근 지방도와 인접한 마을의 제설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군은 현재까지 고립된 지역은 없으나 폭설이 계속될 경우 손양면 우암리와 많은 적설을 기록한 현북면 어성전1리 독가촌(한춘기)이 고립될 우려가 있어 주의 깊게 관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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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강원영동지방 국도에 차량통행이 뜸하다 | ⓒ 설악news | |
이와 더불어 교통이 취약한 서면 갈천리와 북암리, 송어리, 현북면 면옥치리와 어성전2리 등 5개리에 대해 장비를 우선투입해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시내일원은 22시까지 야간 제설작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라면서 “고립이 우려되고 차량통행이 어려운 지역부터 우선 완벽한 제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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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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