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9 오전 10:37:22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 눈 폭탄 제설 공무원 총 동원령

일부산간지역 시내버스 감축운행-뒷길 제설작업 엄두도 못내

2014년 02월 09일(일) 10:10 [설악뉴스]

 

↑↑ 나흘째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9시30분 7번국도 양방향에 차량통행이 뜸하다.

ⓒ 설악news


지난 6일부터 영동 동해안과 산간에 나흘간 70㎝의 폭설이 내려 일부 산간지역으로 시내버스 운행 차질이 이어지는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8시 현재 나흘간 진부령 70㎝, 양양 37㎝, 속초 32.7㎝ 등 폭설이 내렸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 보다 훨씬 많은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일부 산간지역에는 월동 장구를 장착하지 않으면 차량통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일부 구간이 고립되고 있다.

각 지자체가 가용장비와 인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는 뒷길 등은 제설작업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북면 법수치에는 8일 밤엔 폭설로 먹이를 구하기 위해 노루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왔다 주민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정상철 양양군수가 폭설이 내리고 있는 9일 오전 한홍빈 도시경제과장 등을 대동하고 제설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 설악news


각종 중장비와 제설차량을 투입해 주요 도로와 도심에 쌓인 눈을 밀어내어 옆으로 붙이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9일 공무원 총 동원령을 내리고 정상철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출근해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군은 9일 오전10시 현재 폭설 피해 신고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지만, 혹 있을지 모르는 피해를 위해 비상 응급 복구 팀을 대기시키고 있다.

또 제설 인력과 장비를 투입,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제설작업에 매달려 주요도로 대부분 차량 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양양군,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

양양작은영화관,지역 문화공간 역할 강화

고성군,찾아가는 1:1 맞춤 마을 세무사 운영

하조대권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절실해

양양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6월12일 개최

양양군 기초의회 가선거구 경쟁 본격화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