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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난해 공공부문 일자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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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과 고령층 공공부분 적극 활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성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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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7일(금)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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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 민간부분의 고용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2년에 비해 취업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의 15세 이상 인구 22,937명(지난해 기준)중 취업자 수는 상․하반기 평균 14,850명으로 취업률은 65.05%인 것으로 나타나, 2012년(13,725명, 60.9%)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투입 일자리는 11,477백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경제, 복지, 농정산림, 환경분야 등에 모두 1,785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이중 복지분야가 859명(7,049백만원), 농정산림 분야가 509명(3,050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사업별로는 노인일자리 사업(534명)과 자활근로사업(10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115명), 쓰레기 정화사업(64명) 등 사업이 높은 채용율을 기록했다.
민간부분 일자리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모두 231명이 구직을 신청한 가운데 88명이 채용되었으며, 이외의 대부분 구직자들은 공공부분 일자리 사업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신청자는 50대가 25%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가 각각 22%를 차지했으며, 87%가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희망한다고 밝힌 반면, 채용자들은 50대가 28%, 40대 20%, 30대 19% 순이었으며, 90%가 100만원 이상 200만 원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었다.
양양군은 일자리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일자리 정보 등에 대한 인식차이와 인력정보 부족으로 채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일자리 지원센터의 취업상담사를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해 업무의 연속성과 기능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여성 새일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함과 동시에 인력정보에 대한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양양5일장을 활용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홍빈 경제도시과장은 “앞으로 공공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은 취약계층과 고령인구를 노동인구로 적극 활용해 나가는 한편 민간부문은 기업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농․특산품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적극 지원해 젊은 층과 귀농귀촌 인력을 유입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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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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