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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4월 중국 23개 도시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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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무사증 입국은 어려울 듯- 관세청도 개항 지정에 부정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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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30일(목) 11: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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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이 오는 4월부터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에서 운항 중인 7개 노선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중국 다롄과 하얼빈 등 중국을 오가는 국제 선 23개를 추가 운항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는 중국 옌지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과의 국제노선 운항도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가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1일부터 실시되는 중국 23개 도시와 양양을 잇는 노선은 지난해 11월 진에가 ‘양양국제공항 중국 23개 도시 항공노선 개설 및 운항을 위한 본 협약’을 체결했었다.
강원도는 외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양양공항 활성화에 진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관광객 72시간 무사증 입국은 여러 가지 장애요인이 있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최근 법무부가 무비자를 시행하는 공항을 예로 불법체류자 발생, 이용객수 저조 등과 청주·무한 공항의 무사증공항 지정요청 등 형평성은 물론 중국과 상호주의 균형을 이유로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와 양양군이 관세청에 양양공항에 대한 개항 지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관세청이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내 8개의 국제공항 중 개항 지정이 안 된 곳은 양양국제공항이 유일해 외국 항공기 이착륙 시 별도의 허가와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관세청은 개항 조건으로 정기 여객기가 주 6회 이상 운항 돼야 한다는 규정을 들고 있어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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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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