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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실전보다 더 실전같은 동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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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5일(토) 2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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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8군단이 동계혹한기 훈련중 장병들이 은거지를 구축한 후 경계임무를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전군에서 유일하게 GOP․해안을 동시에 경계하고 있는 육군 제8군단(중장,김유근)예하 불사조 특공대대는 지난 1월 20일~25일까지 극한 상황 속에서 실전과 같은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
특공대대는 평시 대 침투 작전의 핵심부대이자 유사시에는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정찰감시 및 타격 등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로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부여받은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일반부대와는 차원이 다른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은 전장과 가장 유사한 지형과 기상에서 생존 및 특수전 수행능력을 집중 숙달해 동계 기상과 지형을 극복하고 극한 상황속에서도 조건반사적인 전투기술을 발휘해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연마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동해안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동해안 수호의지를 다지고, 영하의 날씨 속에 상의를 탈의한 채 해안선 뜀걸음, 기마전, 특공무술 등을 실시한 내한극복훈련에서부터 전선침투훈련, 종심침투, 정찰감시, 포병 화력유도 등 특공대대만의 특화된 전술훈련까지 강도 높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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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8군단이 동계혹한기 훈련중 장병들이 은거지를 구축한 후 경계임무를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특히, 훈련간에는 예고되지 않는 폭설과 비가 급작스럽게 내려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상황 속에서 개인화기와 각종 특수전 장비 등 30kg에 달하는 군장을 메고 은밀히 침투해 은거지 구축 및 매복, 적진에 대한 정찰감시, 목표타격 등 ‘특수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해 동계작전수행능력을 재확인했다.
육군8군단 불사조 특공대대장 김성수 중령(학군 31기)은 “우리 불사조부대는 평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강도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실전 전투기술을 구비했을 뿐만 아니라 혹한․강풍․강설 등 극한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조국이 언제, 어떠한 임무를 부여하더라도 필승의 정신으로 기필코 완수해 국민에게 태산같은 믿음을 주는 특공대대가 되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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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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