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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늦장 제설작업 시민 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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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나 뒷길은 제설작업 손도 못미쳐-22일 오후 까지 제설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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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2일(수) 15: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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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 속초시는 21일 내린 폭설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늦장 제설작업이라며 시를 비난했다. | ⓒ 설악news | |
속초시가 21일 내린 폭설 제설작업을 늦장으로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속초시는 22일 21일 내린 폭설에 따른 체계적인 사전 제설대책 수립으로 발 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시민들의 체감 제설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21일 약30cm의 폭설이 내렸지만, 속초시는 22일 오후까지도 시내 상당지역에 제설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거나,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속초시는 제설대책 수립 시 주요노선은 강설시 부터 24시간 총력 투입해 눈이 그칠 때 제설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보유 장비 및 민간장비 등 총 130여대를 동원해 구간별로 배치하여 밀어내기 식 작업 후 염화용액, 염화칼슘, 모래를 살포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또 공무원, 공공근로 등 인력 600여명을 주요 인도변, 횡단보도, 승강장, 빗물받이 등지에 즉시 투입하여 시민들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지만, 속초시내 구간 대부분의 도로는 22일 오후 까지도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로데오 거리 등 일부구간에는 제설작업이 이루어 졌으나 뒷길이나 간선 도로에는 아직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속초시 건설과는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 설악로데오거리는 시민은 물론 관광객이 집중되는 구간으로서 불편을 고려하여 실어내기 식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체감 제설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혹 년 전 민간 제설업자들과의 마찰이 재현되는 게 아닌지 궁굼해 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3월 15일까지 동절기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분야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구간별로 실과소동 제설책임구간을 지정하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11월 밝혔다.
또 강설이나 폭설시 예·경보체계상황전파로 예비특보부터 비상근무체제를 확대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준비단계, 비상 Ⅰ·Ⅱ·Ⅲ단계로 운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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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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