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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1억원으로 산채 가공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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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9일(일)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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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국내 최대의 산채종류 자생지 여건을 활용해 농가보급을 확대해 소비자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온 가운데, 금년부터 가공식품 전환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최근 산채가 고도의 기능성 야채식품으로 각광받고 있고, 동서고속도로 등 접근성의 개선으로 그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1,266백만원을 투입해 고사리, 묵나물, 오갈피, 음나무 등을 지역특화산채로 육성하고 농가의 집적화와 규모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양양군은 가공을 통한 4계절 상품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금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3,000백만원을 투입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산채아카데미 개설, 가공제품개발사업, 전통음식 브랜드화사업과 공동 가공공장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채 아카데미는 사업단과 재배농업인, 생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30명씩 4회를 운영해 재배 및 가공기술과 마케팅전략, 브랜드 홍보전략 등 현장중심의 산채전문인을 양성할 방침이다.
산채 가공제품 개발사업은 350백만원을 투입, 전문기관을 통해 된장국, 절임류, 비빔밥, 소스류 등 단순 조리과정을 통해 즉석 섭취할 수 있는 10여종의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전통음식 브랜드화 사업(120백만원)은 산채송이칼국수, 산채 버섯너비아니, 산채오색비빔밥 등 지역의 전통음식과 연계한 산채 레시피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공생산과 유통을 위해 내년까지 1,500백만원을 투입해 4계절 산채 생산시설의 설치와 우량 종묘․종자 선별 육성을 위한 재배표준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의 향토기업과 연계해 HACCP시설과 2차 가공 및 가공기술의 현대화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설비를 갖춘 산채 가공(유통)공장(546㎡)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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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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