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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색삭도 자문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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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까지 등산로에 CC-TV 설치해 등산객에 의한 환경훼손 증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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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8일(토) 11: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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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일 오색삭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갖았다 | ⓒ 설악news | |
양양군(군수 정상철)은 17일 소회의실에서 고종화 경희대학교 교수 외 11명으로 이루어진 오색삭도 자문 위원회를 발족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이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로드맵을 준비해 3수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색삭도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삭도전반에 대한 자문활동과 강원도와 협의체를 구성해 오색삭도 3수에 대한 확산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이들 위원회와 함께▲환경단체 설득과 공감대 형성 ▲ 범 군민 삭도 설치사업 선정을 위한 대정부 대응활동 ▲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범 군민 기원제와 등반대회 등을 개최해 분위기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약 2시간동안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고, 2번의 실패에 대한 원인 분석과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 등을 논의 했다,
특히 위원들은 2번의 유치 실패에 대한 환경부 공원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지킨다면, 설악산은 오히려 더 훼손이 심각해 질 수밖에 없다는데 의견을 공유했다.
그리고 양양군도 반대론자들에 대한 논리 개발과 학술적 근거를 준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환경단체와 소통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희대학교 고종화 교수는 “오색 삭도는 경제성이 우선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대청봉까지의 등산로에 태양광을 이용한 CC-TV를 설치해 등산객에 의한 환경훼손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위원은 3수에 나서는 오색 삭도 상부역사는 대청봉과 최근거리 확보를 담보로 새 노선으로 3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원위원회가 환경성, 공익성, 경제성, 기술성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폭발적인 등산인구의 증가로 설악산이 훼손되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도외시하는 것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 합리화 일 뿐이라고 각을 세웠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바람이 강한 설악산에 삭도를 설치했을 경우, 기상문제로 삭도가 운행되지 못할 시 상부역사 관광객 안전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제시돼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이 오색삭도 대안 노선으로 ▲오색~ 끝장▲오색리~등선대 능선 ▲오색~오색령 ▲ 오색 각두골~ 관모능선 등 4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경제성 담보를 위해 제기되고 있는 중청봉까지 노선이 빠져 주목된다.
이날 오색케이블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전문가들은 경희대학교 교수 고종화, 상지대학교 김세현,강원발전연구원 노승만, (주)해피스토리 이사장 윤명식, 오색2리이장 이창근, 상지대학교 이현규, (주)미강생태연구원 정흥락, 야생동물연합 박사 한창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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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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