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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홍련암 인근 산불 진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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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대형산불로 전소됐던 낙산사 인근서 산불나 0.02㏊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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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6일(목) 2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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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산사 홍련암 인근에서 16일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 ⓒ 설악news | |
지난 2005년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다 복원된 낙산사에서 16일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홍련암 뒤편 대나무밭에서 16일 오후 3시21분 경 불이 나 대나무와 일부 숲 등 0.02ha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인근 육군 부대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인근 대나무 숲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군 헌병대가 화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양양군과 소방, 산림 당국이 초긴장한 가운데 소방 진화대를 급파하는 등 한때 소란이 일었다.
양양군은 화재 직후 산림청에 대형 헬기를 요청해 진화 헬기 4대가 출동한 가운데 속초소방서 진화차량 28대와 양양군 산불진화대 등 소방인력 200여명이 화재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최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길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었지만 다행히 강풍이 불지 않아 대형 산불로 확대되지 않아 낙산사 관계자와 양양군 공무원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산불이 난 곳은 홍련암 근처로 지난 2005년 대형산불당시 불길을 피해 비교적 산림상태가 양호한 곳이다.
특히 산불이 난곳은 홍련암 왼쪽편이고 괴암절벽 근처에서 소방인력과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웠고, 연기가 많이 나는 관계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날 낙산사 홍련암 인근 화재 현장에는 정상철 양양군수, 고완주 부군수를 비롯한 양양군 관계자들과 최승렬 속초경찰서장,김시균 속초소방서장들이 진화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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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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