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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체험마을 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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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2일(일)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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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각 마을의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 등 지원을 강화한다.
관내 해담마을, 송천떡마을, 달래촌, 치래마을 등에는 연간 2만명 이상이 찾고 있어 전국적인 체험마을로 부상하고 있다.
양양군은 73개리와 권역사업, 산촌생태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건강장수마을, 마을공동 소득창출사업과 백두대간 소득사업 등을 추진해 마을기반과 주민역량이 갖춰진 마을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광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은 지난해 88백만원을 투입해 4개 체험마을에 대해 사무장 채용 지원과 3개 마을에 수학여행단 및 체험학습 비를 지원한 결과 방문객과 매출액이 15%이상 신장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양양군은 금년에는 120백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무장 채용 지원은 마을 이장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체험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최대 5년간 채용비용의 일부(월 1,200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금년도 서면 황이리, 영덕리, 갈천리 등 3개 마을을 지속 지원하고 1개 마을은 신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지정을 받은 마을의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에 대해 1인당 5천원을 지원해 활성화해 나가고, 100명 이내의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가 가능한 체험마을에 유치를 위한 인력채용과 체험운영,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양양군은 이와 함께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지정을 원하거나 체험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마을주민들에 대해서는 체험 지도사 및 마을해설가 양성관련 교육비를 10%를 지원하며, 30백만 원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에 대해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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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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