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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노인복지 예산 크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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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30억원 늘어난 137억원-초 고령화 사회 노인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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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2일(일) 11: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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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양양군이 노인 복지를 위해 지난해 보다 30억 원이 증가한 137억 원의 예산으로 노인들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에 중점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모두 6,585명(남 2,806, 여 3,877)으로 이는 군 전체 인구의 23.8%(도내 평균 16.4%)다.
노인 인구가 14%를 초과한 지역을 고령사회, 20%를 초과하면 초 고령사회로 분류함을 감안하면 양양군은 이미 초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는 지역의 젊은 층이 일자리를 찾아 계속 도시로 이주하고 있는 반면, 전국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상수도와 맑은 공기 등 건강과 휴양을 위한 우수한 자연여건 탓에 지역으로 이주하는 노인인구가 늘고 있는 것도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군이 인구늘리기를 위해 귀농귀촌사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이상이 양양군으로 이주를 선호하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귀농귀촌 한 121세대를 대상으로 세대주에 대한 연령분포도를 조사한 결과 이중 43세대가 60세 이상이 었다.
양양군은 제2의 인생을 맞는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활동적인 사회참여 여건을 조성을 통한 실버문화를 조성과 노인에 대한 안정적인 시설보호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경로당(123개소) 및 노인생활시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사업을 3개 단체에 위탁해 금년도 603명의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무료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서비스를 지속, 노령연금과 만 92세 이상의 장수노인 157명(100세 이상 14명, 110세 이상 3명)에 대해 장수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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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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