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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안침식 막는 연안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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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1일(토) 10: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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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기상이변, 해수면 상승, 인공구조물 설치 등 자연·인위적 요인에 의한 해안침식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해변의 안전성 확보 및 지역주민의 연안 공간 이용 극대화를 위한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토성면 교암리 해변의 연안정비 사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9억 28백만 원을 투입해 방파제 L=300m, 양빈 100,000㎥, 친수호안 330m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월 중 해양환경영향조사용역 용역 입찰 및 시공 중 모니터링용역 발주에 들어간다.
또 죽왕면 공현진리 해변 연안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사업비 7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파제 L=200m를 조성하게 되며 3월~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9월 공사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해변 환경정화 사업에도 5천 5백만 원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실시한다.
또 1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지구별 수협에 쓰레기 수거·처리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에 3천만 원으로 어획감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지역일자리 제공할 계획이다.
어업인들의 어로활동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수거 수매함으로써 자발적인 해양정화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올해 52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851.4톤을 수거 수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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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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