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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탐방로 입산·시간 지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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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5월16일부터 사고 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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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0일(금) 16: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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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탐방로별 『입산시간지정제』를 시행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입산시간지정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2014년 5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산시간지정제는 탐방로별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한다.
지난해 처음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된 입산시간지정제는 ‘일몰 후부터 일출 2시간 전’으로 제한하던 기존의 통제기준을 탐방로별로 차별화하여 탐방소요시간 등 구간별 실정에 맞게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확대‧시행중에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그 동안 고지대 탐방로를 중심으로 입산시간을 지정해 운영하여 왔으나, 이번 기회에 일부 탐방로 구간의 입산시간을 현장 실정에 맞게 조정해 오는 5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입산시간은 일출‧일몰 시간을 고려하여 전 탐방로가 동일하게 5월~9월은 03시부터 가능하고, 10월~4월은 04시이며, 입산통제시간은 각 구간별 여건에 따라 10시에서 16시까지로 통제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진섭 탐방시설과장은 “특히 설악산은 급경사와 험준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구간별로 산행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고려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대피소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무분별한 비박과 야영 등으로 자연자원의 훼손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설악산국립공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안전하고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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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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