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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삭도 3수 유치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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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추대위원회 11인 구성- 유치 위 발족시기 명칭 놓고 이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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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8일(수) 19: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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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삭도 3수도전 민간주도 유치위원회가 8일 발족됐다.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민간주도 양양군 삭도 설치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가칭 '양양군 삭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추대를 위한 11인(군수 당연직)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양양군 사회단체 장 등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필용 양양군 이장협의회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 한 후 유치위원회 명칭과 위원장 추대를 위한 추대 위원들을 선출했다.
가칭 양양군 삭도 유치위원회 구성을 놓고 참석한 위원들 간 회의 초반 시기조절과 공식 명칭을 놓고 대립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창근 오색이장은 “양양군이 1월 중 삭도 유치 3수에 대한 설명회가 예정돼 있기에 이 후 유치위원회 구성을 해도 늦지 않다”고 반복해 주장 했으나 다수의 의견에 막혔다.
또 양양군 삭도유치위원회 공식명칭도 앞으로 양양군이 3수에 나서면서 어떤 명칭을 사용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명칭은 차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앞으로 유치위원회위원장의 조건으로 ▲ 정치인 배제 ▲ 경제력 ▲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 했다.
이날 선임된 위원장 추대 위원들은 앞으로 60일 간 지역의 덕망 있는 인사를 포함 출향 인사들에게도 문호를 개방 후임 위원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양양군이 삭도유치를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주도의 삭도유위원회 간 관계 설정과 군민 통합과 주민화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넘어야할 산도 건거야 할강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양군이 삭도 전담기구를 출범할 경우 민간단체와의 공동보조의 보폭을 맞출지 아니면, 관 따로 민간 따로 가는 따로국밥식이 될지 주목된다.
이날 유치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전 친환경유치위원회에 인사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과 관련 일부 참석인사들이 설명을 요구하는 등 불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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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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