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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예산 2,250억원 규모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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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 300억 원이 확정, 어성전 하수도 정비사업 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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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5일(일) 11: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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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2014년 예산총액이 2,250억 원 규모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이 같은 이유는 지난해 12월19일 양양군의회에서 2014년도 예산을 2,145억 원으로 확정했지만, 연말 국회를 통과한 정부예산에 국비증액 대상사업들이 추가로 반영되고, 2014보통교부세 교부결정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부의 당초 예산안 중 3건 사업이 증액됐고, 2건을 신규로 최종 반영돼 이들 사업에 대한 연차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과 어성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으로,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 사업은 총 300억 원이 확정되어 금년 5억 원의 국비가 최초로 반영되며, 어성전 하수도 정비사업도 총액 35억 원 금년 5억 원이 반영됐다.
양양군은 추가로 늘어난 예산에 대해서는 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방비 분담이 없는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재원이 약 71억 원 늘어남에 따라 재정운영에 탄력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양양군은 그동안 군 재정의 상당부분(약 45%)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의 증액확보를 위해 금년도부터 크게 달라진 사회복지수요를 반영하고, 낙후지역 보정수요, 재정건전성 확보 및 이를 위한 인센티브와 페널티제 강화시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양양군의 경우 폐광지역, 개촉지역, 접경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낙후지역도 현남면과 현북면 등 2개 면지역만 포함됨에 따라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교부세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보통교부세 증액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사회단체보조금을 동결과 경상경비와 행사 축제 성 경비 절감 등 건전재정 운영 및 청사 증축 억제, 생활폐기물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통해 인센티브 항목은 늘리는 대신 페널티 항목을 줄이는 노력을 해 왔다.
또한 정부의 역점사업인 태양열 설비와 청사 에너지 관리를 통한 온실가스 최소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전개하였고, 자전거 인프라시설에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체육시설과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중점 투자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긴축경영을 해 왔다.
양양군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4년도 지방교부세 결정 액이 지난해 976억 원 보다 5.8%증가한 1,033억 원을 확보, 도내에서 증감률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양양군은 추가로 늘어난 예산에 대해서는 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방비 분담이 없는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재원이 약 71억 원 늘어남에 따라 재정운영에 탄력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욱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적극 반영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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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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