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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광지 개발 민간업체 투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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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리, 공항, 잔교리에 대규모 민간업체 투자에 이어 진소계곡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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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5일(일)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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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현남면 지경리 관광지 조성을 통해 캠핑장과 호텔, 아울렛 등 휴양지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양양국제공항 관광지 조성사업도 조성계획을 공람을 통해 주민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현남면 지경리 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관광지 조성사업에 착수, 무연분묘 등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였고, 해양, 경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및 문화재 지표조사가 금년 초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상반기 중 관광지 조성계획을 승인을 득한 후 하반기부터 군이 추진하는 캠핑장을 비롯해 도내 최초의 쇼핑시설인 LG패션아울렛, 호텔 등 500억 원 규모의 민자 투자사업이 착공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골든비치 골프장과 콘도미니엄을 운영하고 있는 (주)새서울레져가 지난해 4월, 기존 운영면적에 747천㎡를 포함한 2,224천㎡에 대한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수립 신청해 9월9일 강원도와 양양군, 업체가 공동으로 MOU를 체결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중 단지지정 및 득하고, 2016년까지 순수 민자 3,176억 원을 투입해 콘도, 펜션형 숙박시설, 호텔, 아울렛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현북면 잔교리 산44번지 130천㎡ 규모에 자생식물원, 약초원, 허브원 숲속의 집, 갤러리 등이 건립되는 명품수목원도 금년 4월중 관광지 지정신청 등 제반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민자 200억원이 투입되는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금년 하반기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 목재문화체험장이 완료돼 모든 시설이 준공될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 수목원과 적극 연계를 통해 군 면적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오색천 인근의 빼어난 경관자원을 보유한 서면 오색리 진소계곡도 그동안 타당성 용역을 완료한 가운데 내년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해 민간투자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은 앞으로 동홍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민자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돼 투자가 가능한 지역에 대해 군유지 집단화와 개발에 따른 관련법 검토를 사전 완료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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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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