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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농촌일손돕기 훈훈한 감동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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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7일(월)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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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남면 쌀전업농협회 회원들이 26일 병원에 입원한 이웃을 위해 모내기를 해주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가의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39농가(33.3ha, 743명)에서 일손돕기를 신청했으며, 신청농가 대부분은 과수농가(배, 복숭아)로 과수적과(솎아내기)시기를 맞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군청을 비롯해 공항공사, 관음회, 양선회, 자원봉사센터 등 226명의 인력이 일손돕기를 지원하였으나, 아직 농가의 소요인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군은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군부대, 1사1촌 자매결연 기업들과 단체에 대해서도 농가를 적극 지원하여 줄 것으로 요청하는 한편 군청직원들은 지난 24일까지 부서별 1차례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현남면 쌀전업농협회(회장 : 원동구)는 26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농업인 2가구(포매리 조오행, 인구2리 김택명)가 모내기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승용이앙기 7대 및 회원 30여명이 132,232㎡(40,000여평)의 논에 모내기를 해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아울러 손양면과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주)현대엘리베이터(사장 한상호)에서는 오는 31일, 40여명이 학포리 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와 함께 노인들의 장수사진 무료촬영 및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20대를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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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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