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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유치 염원 대청봉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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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 변영회, 최문순 강원지사, 정상철 양양군수 등 주민 25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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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7일(월)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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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86년 대청봉 정상에 설치된 “양양이라네” 표지석 | ⓒ 설악news | |
양양군 서면 번영회(회장 탁상기)가 오는 31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정상철 양양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케이블카 시범지역 선정을 염원하는 대청봉 등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면 번영회는 이날 등반으로 대청봉에 도착 지난 1986년 대청봉에 설치한 “양양이라네” 표지석에 서면 오색리 산1번지로 변경한 후 암각하고 페인트 작업과 정상 주변에 등반자 개개인이 가지고 올라간 식생용 토양(흙)을 공급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지난 3월, 대청봉 포함된 주변의 지번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분할서 지번이 불합리하게 설정되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강원도의 승인을 얻어 서면 오색리 산 1-24번지를 산1번지로 변경했다.
탁상기 서면번영회장은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지 선정은 강원도의 3대 현안이자 양양군민들의 최대 숙원”이라며 “케이블카가 설치되는 서면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앞장서 나서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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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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