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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하천 정비해 관광자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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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9일(일)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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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관내 주요한 지방하천 4개소를 정비해 재해 예방과 함께 수변공간 정비를 통해 여가공간으로 활용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쌍천과 물치천에 모두 21,096백만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등 탐방로와 함께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키로 했다.
쌍천은 지난해부터 2015년까지 9,839백만원을 투입해 2.9km구간을 생태하천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물치천은 2017년까지 11,257백만원을 투입 바다와 인접한 장산교까지 1.9km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해의 우려가 높은 동명천과 후천 등 관내하천에 대해서도 15,474백만원을 투입해 제방을 축조하고 노후된 교량을 재가설과 하천내 수목 및 퇴적토를 제거할 계획이다.
동명천(오산리~하왕도리)은 2014년까지 7,694백만원을 투입해 3.09km구간에 대해 호안 및 제방을 축조하고 교량을 설치할 계획과 함께 4,390백만원의 예산으로 2013년 수여리~송전리 구간 교량 및 성토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7,700백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범부교 재가설사업은, 상평리와 범부리를 연결하는 교량의 노후 및 세굴현상으로 안정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올 우기철 이전까지 기초공사와 상부 슬라브 일부를 완료하여 내년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80백만원을 들여 관내 19개 지방하천에 대해 장마기 이전에 수목과 퇴적토를 모두 제거 재해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인영 하천관리담당은 “하천의 오염요인을 차단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숙한 수변 공간 조성을 통해 관광자원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정비에 철저를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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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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